01 · Executive Branch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의
인적 구성은 어떻게 될까?

대통령실 직원 명단(2025년 8월), 그리고 1년 뒤 정보공개청구로 다시 확인된 명단(2026년 8월, 추후 임명 인사 반영)을 기본으로, 행정관급(5급) 이상 259명(국가안보실 제외)의 공개 이력을 전수 조사하고 검증해 출신 배경을 유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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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w

청와대 인사의 전체 흐름

2025년 8월 명단의 행정관급(5급) 이상 134명 가운데 40명(29.9%)이 1년 사이 청와대를 떠났고(이 중 13명은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출마), 125명이 새로 들어와 2026년 8월 재직 인원은 219명이 됐습니다. 두 시점 모두 재직한 잔류 인원은 94명입니다. 분석 대상은 두 명단을 합친 행정관급 이상 259명입니다.

2025. 08. 명단
1년차 재직 인원 (행정관급 이상).
1년차 교체
2년차 신규 유입
2026년 명단에서 새로 확인된 인원.
2026. 08. 명단
2년차 재직 인원 (행정관급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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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Map

어떤 경력을 통해 청와대에 왔나?

1년차의 최대 그룹은 정치권(정당·캠프, 국회 보좌진, 선출직) 출신 62명(46%)으로, 중앙부처 관료 출신 10명의 여섯 배가 넘었습니다. 2년차에는 구도가 크게 바뀌어 중앙부처 관료 출신이 10명에서 56명으로 급증하며 정치권(59명)과 맞먹는 규모가 됐고, 정치권 비중은 46%에서 27%로 낮아졌습니다. 캠프와 의원실 인맥으로 출범한 청와대의 무게중심이 2년차 들어 관료 조직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불명'은 공개 이력이 확인되지 않은 인원으로, 신규 유입이 많았던 2년차에 함께 늘었습니다.

각 인물의 대표 경력(커리어를 가장 잘 설명하는 배경 하나) 기준 분류로, 한 사람은 한 분야에만 속합니다. 막대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분야 인물과 소속이 나타납니다. '불명'은 공개 이력이 확인되지 않은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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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ster

비서관급(1급) 이상 전체 명단

비서관급(1급) 이상 69명은 전원 신원과 대표 경력이 확인됐습니다. 정치권 출신이 22명(32%)으로 가장 많지만 과반은 아니며, 학계·연구 11명, 중앙부처 관료 9명, 언론 7명, 법조와 민간·전문직, 시민단체/노조가 각 6명, 지방행정 2명으로 넓게 퍼져 있습니다. 인물을 클릭하면 사람이 직접 검증한 이력 상세와 출처를 볼 수 있습니다.

비서관급(1급) 이상만 표시합니다. 인물을 클릭하면 검증된 이력 상세가 나타납니다. 분야 필터는 대표 경력 기준이며, 이름·소속 검색(초성 가능)과 1·2년차 필터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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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Pathways

민주당 이외 정당 출신은?

정당 활동 궤적이 확인되는 103명 가운데 93명(90%)이 민주당 계열 단일 경로입니다. 민주당 바깥을 거친 인원은 10명뿐으로, 진보정당을 거쳐 민주당으로 온 8명, 보수정당 출신 1명, 조국혁신당 출신 1명입니다. 정당 이력이 확인되지 않은 인원('정당 이력 없음')은 1년차 30명에서 2년차 95명으로 늘었는데, 대부분 부처에서 파견된 관료들입니다.

확인된 정당 활동 궤적 기준으로, 회색이 1년차, 파란색이 2년차 재직 인원입니다. '정당 이력 없음'은 정당 활동 이력이 확인되지 않은 인원, '불명'은 공개 이력 자체가 확인되지 않은 인원입니다. 1급 이상에서는 2년차 들어 정당 이력 없는 인원이 17명에서 31명으로 늘어 민주당 계열(21명에서 20명)을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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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e-myung Nexus

언제부터 이재명과 함께 했나?

접점 시기가 확인되는 206명 중 2025년 대선 이전부터 인연이 확인되는 인원은 77명, 대선캠프 합류 이후 또는 취임 후 임용은 129명입니다. 1년차에는 이전 인연(57명)이 이후(51명)보다 많은 '창업 멤버' 구성이었지만, 2년차에는 이전 56명 대 이후 115명으로 역전됐습니다. 이전 인연의 최대 그룹은 2022년 대선캠프(29명)이고, 성남시장·경기지사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인원도 31명 있습니다. 1급 이상만 보면 1년차에는 66%(41명 중 27명)가 대선 이전 인연이었습니다.

'2025년 대선 이전 인연'은 성남시장·경기지사와 민주당대표 시절, 2022년 대선캠프에서 최초 접점이 확인된 인원, '이후 인연'은 2025년 대선캠프 합류와 취임 후 임용입니다. 접점 시기를 알 수 없는 인원은 제외했습니다. 막대에 마우스를 올리면 시기별 구성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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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Network

어떤 정치인과 관계가 있을까?

259명 중 134명이 청와대에 오기 전 특정 정치인과 접점이 확인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연결된 인원이 93명으로 압도적이고, 문재인(12명), 박원순(8명), 노무현·김동연(각 6명), 박찬대·이한주(각 4명), 강훈식·정세균(각 3명) 순입니다.

작은 점은 직원, 큰 원은 정치인입니다. 선 하나는 청와대에 오기 전 그 정치인과 함께 일했거나 연관이 확인된 관계 하나를 뜻합니다. 직원 2명 이상과 연결된 정치인만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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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ointment Pathways

임용 경로

전체 259명 중 정치적 연고 임용이 111명(43%)으로 가장 많습니다. 1년차에는 정치적 연고가 134명 중 81명(60%)으로 압도적이었지만, 2년차에는 219명 중 85명(39%)으로 낮아졌고 대신 직업공무원 파견이 8명에서 53명으로 늘었습니다. 배치 구도도 뚜렷해서, 정치적 연고 임용은 비서실장 산하(111명 중 78명)에, 관료 파견은 정책실장 산하(55명 중 37명)에 집중돼 있습니다. 1급 이상에서도 1년차 정치적 연고 25명 대 전문성 14명에서 2년차 26명 대 24명으로 균형이 이동했습니다.

임용 유형은 파견 발령이나 임명 보도 같은 공개 근거로 판정했으며 근거가 없으면 '불명'으로 남겼습니다. 이재명 부부 사건 변호인단 출신 3명은 정치적 연고 임용에 포함했습니다. 1급 이상 화면에서는 불명이 없어 표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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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graphics

인구통계 (1급 이상 한정)

비서관급 이상 69명의 평균 나이는 2026년 기준 56.1세로, 1960년대생이 36명으로 절반을 넘고 1970년대생이 26명입니다. 여성은 13명(19%)입니다. 학부 기준 서울대 출신이 21명(30%),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합치면 37명(54%)입니다. 출신 지역이 확인된 60명 중에서는 수도권 18명, 부산/울산/경남 14명, 광주/전라 13명 순으로, 영남과 호남을 합치면 수도권보다 많습니다.

비서관급(1급) 이상만 집계했습니다. 지역은 출신지 확인 인원 기준 권역 분류이고, 일부 인원의 지역은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신 대학은 학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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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 Caveats

조사 방식 및 해석 시 유의사항